앞으로 우리의 노동환경이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노사가 지금의 장시간 노동구조를 개선하고, 주 4.5일제를 도입하자는데 한 목소리를 냈는데요.
자세한 내용,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부단장이신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종진 /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
차현주 앵커>
먼저, 이번에 노사정이 합의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전반적인 내용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차현주 앵커>
15년 만에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노사정 합의가 가능했던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무려 3개월간의 논의 끝에 노사정 합의가 이뤄졌는데요.
그 과정에서 "이건 진짜 합의가 어렵겠다" 싶었던 최대 난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요?
차현주 앵커>
반대로, 의외로 빨리 의견이 모였던 지점도 있었나요?
노사정이 공통으로 동의한 '최소분모'는 뭐였는지도 궁금합니다.
차현주 앵커>
기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인건비 상승과 생산성 하락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이런 우려에 대한 보완책이 있나요?
차현주 앵커>
인력난이 심한 중소기업과 교대 중심 업종은 제도 적용의 현실성이 낮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여기에 대한 대책도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노동자 입장에선, "지금보다 받는 월급이 줄어드는 거 아니냐"는 걱정도 나옵니다.
정부는 '임금 감소 없이' 노동시간 단축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요.
어떻게 가능합니까?
차현주 앵커>
노동시간 단축이 오히려 퇴근 후에도 일하는 '그림자 노동'을 늘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어떤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보세요?
차현주 앵커>
이제 추진단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이행점검단'으로 재편됐죠.
이행점검단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까?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노사정 합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실 생각인지, 점검단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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