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클린콘텐츠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홍보대사에는 영화 해운대를 연출한 윤제균 감독, 영화배우 독고영재, 가수 박상민씨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건강한 콘텐츠가 창작되고 합법적으로 유통되어 국민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홍보하는 일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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