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주 초부터 무주택자나 1주택자들은 완화된 총부채상환비율을 적용받아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주택거래 정상화 대책을 발표한 이상 실무 준비를 최대한 단축하겠다는 방침이라면서, 주말까지 대출 영업에 필요한 실무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당초 9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시행일보다 열흘 정도 앞당겨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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