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출산이나 육아휴직으로 인한 공백을 채우기 위해 대체인력 300명을 모집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서류와 면접시험만으로 휴직자들의 일반행정과 기능사무를 대행하는 한시계약직공무원을 서울과 대전권으로 나눠 200명을선발할 방침입니다.
고용노동부도 전국 고용센터의 직업상담 분야 대체인력 100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관련 공고는 내일부터 나라일터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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