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이란제재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 이란 무역애로 신고센터'가 설치됩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센터를 통해 이란 제재에 따른 무역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이란 수출비중이 50%가 넘는 업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긴급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애로 신고는 무역협회 홈페이지나 트레이드콜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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