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관람권으로 경복궁 등 서울의 5대 궁궐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관람권 제도가 도입됩니다.
문화재청은 5월 1일부터 종묘의 제한관람제와 서울소재 5대 궁궐 통합관람, 창덕궁 자유관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궁궐 관람제도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5대궁 통합관람권은 만원짜리 통합권으로 서울 소재 5대 궁 공개지역 전체를 관람할 수 있으며 1달 이내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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