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이동통신 3사, 휴대전화 3사, 인터넷 포털 등 모바일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모바일융합산업협의회'가 구성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우리나라가 스마트폰 대처가 늦은 이유는 개방과 협력의 부족이라며, 협의회가 국내 모바일 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협의회는 업체 간, 또 업계와 정부 간 해결해야 할 각종 모바일 현안을 발굴하고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