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중국 북경에서 열린 세계여행관광협회 회의에 참석해 장끌로드 바움가르텐 WTTC 회장과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두 기관의 여행?관광 정보 교환과 인턴 파견 등 관광분야 인력의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잇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두 기관간 인적교류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며, 관광 업계간 교류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상호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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