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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특보

경제, 사회, 안보 등 관련 긴급 현안 발생시 주요 상황 및 정부대책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청자에게 전달

[본방송] 수시방송

세월호 침몰, 재난안전시스템 [대담]  [기사내용] 남MC>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귀한 생명들의 안타까운 희생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MC> 이러한 상황에서 안전시스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 재난안전 시스템은 작동하고 있는지, 또 이러한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 방송일자 : 2014.04.21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수석비서관회의 모두 발언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수석비서관회의 모두 발언 방송일자 : 2014.04.21
전국 추모물결…애도 글 이어져 KTV 특보 325회 방송일자 : 2014.04.21
수색작업 활기…3·4층 집중수색 앵커>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지 오늘로써 엿새째를 맞고 있습니다. 기상상태가 양호해 수색에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정부도 구체적 지원에 나섰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노성균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마련된 진도군청입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정례브리핑을 갖고... 방송일자 : 2014.04.21
박 대통령 "지위고하 막론 책임 물어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각 단계별로 의무를 위반하고 불법을 묵인한 사람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에 대한 국민 불신의 벽이 높다며 책임있는 행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박 대통령이 세월호 사... 방송일자 : 2014.04.21
세월호 침몰사고 유언비어 '엄정 대응' 이런 상황에서 실종자 가족들과 유가족들에게 두 번 상처 주는 유언비어, 허위사실이 담긴 내용들이 문자 메시지와 인터넷에 돌고 있습니다. 정부는 엄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 동영상' '침몰 사망자 25명 늘어' '구조된 6살 어린이 동영상'은 모두 문자메시지와 인터넷을 통해 허위로 유포된 내용들입니다... 방송일자 : 2014.04.21
잠수부 자처 '허위 인터뷰' 홍모씨 검거 민간 잠수사를 자처하면서 언론매체 인터뷰를 통해 허위사실은 유포한 홍모씨가 검거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홍씨가 자신에 대한 경찰수사가 진행되고 체포영장까지 발부되자 부담을 느끼고 어제밤 자진 출석했는데요, 관련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충현 기자... 기자> 네, 전남지방경찰청에 나와있습니다. 앵커멘트> 관련소식 전해주시죠? 네,... 방송일자 : 2014.04.21
무책임한 SNS 유포, 그 이유는? [대담] 무책임한 SNS 유포, 그 이유는? 방송일자 : 2014.04.21
애타는 가족들…온정의 손길 이어져 이번엔 가족들이 모여있는 진도 팽목항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유영 기자, 그 곳 상황 어떻습니까? 네, 팽목항에 나와 있습니다. 오후 들어, 안타깝게도 실종자 구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곳 팽목항에서 가족들은 희생자 명단과 현재 구조작업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상황판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방송일자 : 2014.04.21
임시합동분향소 설치…생존자에 지속적 심리치료 앵커> 희생자들의 발인이 잇따르는 가운데, 생존자들은 극심한 심리적 후유증과 싸우고 있습니다. 고대 안산병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표윤신 기자! 네, 고대 안산병원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는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6명이 안치된 가운데, 이들을 추모하기 위한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안산에서는 ... 방송일자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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