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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특보

경제, 사회, 안보 등 관련 긴급 현안 발생시 주요 상황 및 정부대책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청자에게 전달

[본방송] 수시방송

"내 자식을 찾는 심정…마지막 한 명까지"  앵커>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잠수요원들이 거센 조류와 사투를 벌이며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 모습을 강필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해경과 해군 선박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수중 수색 거점인 대형 바지선이 눈에 띕니다. 거친 숨을 내쉬며 막 수색작업을 마친 잠수사가 배 ... 방송일자 : 2014.04.27
줄잇는 조문행렬…지자체도 분향소 설치  앵커> 안산 단원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봅니다. 신우섭 기자, 전해주시죠. <o:p></o:p> 신우섭 기자 / 임시 합동분향소 (안산) 네, 임시 합동분향소에 나와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분향소를 찾는 ... 방송일자 : 2014.04.27
주요 승무원 전원 사법처리…증축·장비 조사  앵커멘트> 세월호 승무원 4명이 추가로 구속됨으로써 이번 사고와 관련된 핵심 승무원 열 다섯 명 전원이 사법처리됐습니다. 검경합동 수사본부는 참고인 소환 통해 사고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충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보다 먼저 빠져나온 핵심 승무원 열다섯 명 모두 구... 방송일자 : 2014.04.27
자금줄 추정 페이퍼컴퍼니 3곳 수사  검찰이 세월호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회장측의 페이퍼컴퍼니 여러 곳을 찾아냈습니다. 또 회계법인 등을 압수수색하고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영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검찰이 세월호 실제 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페이퍼 컴퍼니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방송일자 : 2014.04.27
연안여객선 '블랙박스' 탑재…발권 '전산화'  앵커멘트> 세월호 참사 이후 십 여 일이 지났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는 물론 몇 명의 탑승객이 탔었는 지 조차 확실한 결론이 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연안 여객선에도 항공기 블랙박스와 같은 설비를 설치하고, 여객선 발권도 전면 전산화 하기로 했습니다. 표윤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이르면... 방송일자 : 2014.04.27
정 총리, 세월호사고 책임 '사의표명'  <o:p></o:p>앵커> 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침몰사고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발표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o:p></o:p> 정홍원 국무총리 <o:p></o:p>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어린학생들이 수학여행길에서 목숨을 잃고 많은 분들이 희... 방송일자 : 2014.04.27
박 대통령, 사고수습 완료 뒤 총리 사표수리  박근혜 대통령은 정홍원 국무총리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 것에 대해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기와 관련해서는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구조작업과 사고수습이기 때문에 사고 수습 이후에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방송일자 : 2014.04.27
반복되는 참사, 발생하는 이유는? [대담] 반복되는 참사, 발생하는 이유는? 방송일자 : 2014.04.27
정홍원 총리, 긴급 기자회견 KTV 특보 348회 방송일자 : 2014.04.27
정홍원 총리, 긴급 기자회견 정홍원 총리, 긴급 기자회견 방송일자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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