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6월28일 오후 강원도 양구 전방부대의 GP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이번 총기사고를 계기로 장병들이 서로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더 아껴주는 병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고 정부도 열악한 군대 복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육군은 6월28일 최전방 초소 GP 총기 난사 사건의 후속 대책으로 전방지역 경계초소인 GP와 전방관측소인 GOP 등지 장병들의 근무 수당을 올리는 방안 등 5개 분야 33개 추진 과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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