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임보라 앵커>
정부가 어제 코로나19와 관련해 현재 전국 확산 위험을 비교적 단기간에 통제 안정화하는 단계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역사회 감염을 억제하고 해외유입을 차단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현재 상황과 필요한 방역 대책 등을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김경우 / 인제대학교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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