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들이 기업들의 수출 도우미로 나섭니다.
외교통상부와 무역협회는 오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재외공관장과 기업인의 일대일 상담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104명의 재외공관장과 191개 기업대표가 참여하는 이번 상담회에선 총 508건의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며, 재외공관장들은 해외진출에 필요한 주재국의 제도 등 해외
현지 정보를 기업인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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