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 저작권 교육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 23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저작권 연구학교'가 운영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위원회는 지난해 수도권 15개교에서 저작권 연구학교를 운영했으며, 올해 이를 전남 순천 왕지초교 등 전국 23개교로 확대했습니다.
저작권 연구학교는 저작권 홍보관 상설 운영과 저작권 홈페이지 구축 등 교사와
학생의 저작권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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