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은 지금, <생방송 정보와이드 1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2009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신년특집 <희망대담 새해에 듣는다> 시간입니다.
네, 오늘 그 네 번째 시간인데요.
연극무대에서만 65년, 한길을 걸어오신 연기자 백성희 씨를 만나 연극에서 배우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봤습니다.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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