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타임캡슐을 열다
이 시대 문화흐름을 읽고 분석해 보는 <문화읽기>
만나봅시다 순서입니다.
서울 한 복판에 소가 끄는 수레가 다니고 겨울이면 한강에 1미터 이상 얼음이 어는 풍경은 굉장히 먼 옛날의 이야기처럼 생각되는데요.
불과 50여 년 전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오늘날 번화한 서울의 모습이 새삼 놀랍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있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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