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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도전하는 것은 일자리를 떠나 국가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 강북청년창업센터에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하고 젊은 사람 일자리를 만들자고 하는데 창업은 여러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젊은이들이 창업에 도전해서 실패해 부실 금융거래자로 낙인찍히면 다시 도전할 수 없다며 금융위에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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