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 가구가 낸 건강보험료의 1.68배를 병·의원 치료비 등으로 되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분석 자료에 따르면 가구당 건강보험료로 92만5천349원을 내고 155만2천826원 어치의 급여혜택을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70∼80대 노인은 낸 보험료의 3∼4배의 건강보험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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