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현장포커스에서는 워낭소리를 비롯해서 우리 독립영화가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연극의 거리, 대학로에서는 우리 연극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학로 희망연극 프로젝트가 그것인데요,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대학로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14일, 발렌타인데이에는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달콤한
문화행사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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