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방문의 해' 명예위원장을 맡은 김 여사는 오늘 한국방문의 해 조직위원회로부터 기본 계획안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우리나라 음식은 글로벌 트랜드인 '웰빙'에 가장 적합한 음식이라며
조금만 개발한다면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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