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일자리 유지·창출과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 모두 28조9천억원 규모로 편성한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힘에 따라, 4월 1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이에 대한 심의가 이뤄지게 됩니다.
정부의 추경예산안은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확대, 교육·주거 자금 확충
등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희망근로 프로젝트 등 고용 유지와 취업 확대에 중점적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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