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정보와이드 3부 함께 하고 계십니다.
경제 사정이 어려운 요즘, 남을 돕는 일이 마음처럼 쉽지는 않죠.
추운 날씨만큼 움츠러든 경기 탓인지 어려운 이웃을 찾는 발걸음도 부쩍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사회 구석구석엔 여전히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의 마음은 어려운 이웃이 안다고, 자신들의 형편도 넉넉하지 않으면서 또래의 독거노인들을 수년째 돌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 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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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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