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현장출동 신문고] 시간입니다.

최나나 리포터, 이번에는 연말특집을 준비하느라 더 분주하게 뛰어다녔다던데요, 어디어디를 다녀왔나요?

네, 한해를 정리할 때도 몇가지 단위가 있기 마련이죠.

올해 나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나.

우리나라, 또는 전세계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나...

이렇게 다양한 단위로 정리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현장출동 신문고도 한해를 정리하며 각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정말 부지런히 뛰어다녔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반가워하실 만한 얼굴을 보실 수도 있을 텐데요, 현장출동 신문고 2008년 마지막 북을 울린 사람들 화면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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