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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고 깊이감 있는 구성과 내용, 하지만 시의성 및 제작주체가 주는 낯설음
특히, 프로그램 시작 시 특별한 타이틀이 없이 슬그머니(이 영상이 SPOT 물인지? KTV 자체 홍보물인지? 얼핏 구분이 잘 안갈 정도) 진행된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