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계속 되면서 계절인플루엔자 환자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중순 외래환자 천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2.8명으로 한 주 전 2.7명보다 조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을 할때는 반드시 입을 가리고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