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지 한 달 째 되는 날인데요, 대외적으로는 북한의 핵실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고, 안으로는 어제 시작한 임시국회를 무사히 통과해야하고, 총리 후보와 청와대 인선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새 정부의 방향을 결정할 인수위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지 알아보고,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
도움말씀 위해 황태순 정치평론가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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