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새누리당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민심 다잡기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는 박 당선인이 당선인 신분으로선 마지막으로 참석한 당회의인데요, 정부 조직개편, 총리 등 인사청문회 국회 통과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는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주재하는 인수위 3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인수위 이모저모 통해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가늠해보는 시간, 도움 말씀 주기 위해 용인대 교양학부 최창렬 교수 모시고, 자세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