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개최한 각종 정상회의에서 제공된 한식을 관광상품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소프트 아이디어를 활용한 한국만의 볼거리, 먹을거리, 느낄거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며, 스웨덴에서는 노벨상 만찬 메뉴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상회의 한식을 관광상품화하면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국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경험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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