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국정비전이 '희망의 새 시대'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곧 있을 대통령 취임식 슬로건인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와도 비슷한데요.
새 정부의 개혁의지를 담았다는 것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측의 설명입니다.
아울러 오늘 오전에는 청와대 추가 인선이 발표됐습니다.
이로써 박 당선인은 내각과 청와대 비서진 인선을 매듭짓게 됐는데요.
이 내용, 자세한 도움말씀 위해 황태순 시사평론가 나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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