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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감동의 레이스! 투르 드 코리아 2013 [정책, 현장을 가다]
이번 순서는 정책현장 곳곳을 생동감 있게 전해드리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투르 드 코리아 2013>이 개막했습니다.
아름다운 대자연에서 펼쳐지는 도전과 감동의 레이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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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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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시대 (6회)
이 시각 주요뉴스 / 내일 남북당국회담…오늘 명단 통보 / 무더위 '주춤'…전력 경보 가능성 여전 / 장례전문박물관 개관…유물 5천점 [국민리포트] / 대한민국 미래 디자이너 실력 겨뤘다 [국민리포트] / '학생증도 모바일시대' [국민리포트] / 병역·취업 해결해주는 군사학과 인기 [국민리포트] / 제구실 못하는 영어도서관 [국민리포트] / "남북대화와 북미대화는 별개" / 남북 당국회담 D-1 주요 쟁점과 의제는? [집중 인터뷰] / 무주 반딧불 축제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 무더위, 건강관리법은? [행복주치의]
방송일자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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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방송일자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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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북당국회담…오늘 명단 통보
남북당국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북측은 대표단 명단을 우리측에 통보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통일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유영 기자, 현재상황 전해주시죠
네, 남북당국회담이 내일부터 이틀동안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아직까지 회담에 나올 대표단 명단 통보 소식을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오늘 중으로 남북은 5명의 명단...
방송일자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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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주춤'…전력 경보 가능성 여전
무더위가 오늘은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전력수급경보가 내려질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합니다.
김형규 기자입니다.
연일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오늘은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력수급경보가 내려질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최대 전력수요를 6천600만㎾ 후반대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저 예비전력이 300만㎾ ...
방송일자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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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전문박물관 개관…유물 5천점 [국민리포트]
세계에서도 보기드문 장례전문 박물관이 우리나라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남현경 국민기자입니다
장례박물관에는 일본 중국 몽골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상 장례 유물과 여러가지 모형 5천여점이 전시돼고 있습니다.
특히 개관 특별전으로 고증을 토대로 복원된 정조 대왕의 국장행렬은 그 길이가 100m에 이르는데요.
1300여점의 토우, 말 300여마리 ,...
방송일자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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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 디자이너 실력 겨뤘다 [국민리포트]
건국대학교가 디자이너 인재발굴을 위해 해마다 디자인 실기대회를 열고 있는데요.
올해는 전국에서 만여 명의 디자이너 지망생들이 응시했다고 합니다.
김사민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주말임에도 수채도구를 맨 많은 학생들이 건국대학교를 찾았습니다.
12번째를 맞은 디자인 실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섭니다.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이 디자인분야를 선도할 잠재력있는...
방송일자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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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도 모바일시대' [국민리포트]
요즘 스마트폰 많이들 쓰시죠.
대학가에서는 학생증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 모바일 학생증이 등장했습니다.
김은경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도서관 좌석을 맡기 위해 학생들이 좌석발급기에 학생증을 댑니다
하지만 한 학생이 학생증이 아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 학교는 올 초부터 모바일 학생증을 도입했습니다.
모바일 학생증은 도서...
방송일자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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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취업 해결해주는 군사학과 인기 [국민리포트]
요즘 대학생들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죠.
그래서 군대 문제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학과가 인기라고 합니다.
김준희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군사학개론 수업이 한창인 충남 천안의 한 대학 강의실입니다.
제복을 입은 대학생들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30명에 이르는 이들은 올해 처음 개설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해병대군사학과 1학년 학생들입니다.
단...
방송일자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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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실 못하는 영어도서관 [국민리포트]
대구에 처음으로 영어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두 달이 지나도 책을 빌릴 수가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고 합니다.
박선영 국민기자입니다.
지난 2월, 대구 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영어 전용도서관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책장 곳곳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이용자의 모습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개관한지 2달이 넘었지만 아직 도서...
방송일자 :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