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청객,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모기가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SNS에서 "7월부터 약국에서 살충제를 못 산다더라" "미리 사둬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일부 약국에서는 살충제를 반품하거나 진열대에서 빼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 이유, 다음 달 1일부터 정부 승인을 받은 살충제만 판매할 수 있는 '살생물제품 승인제'가 전면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조치가 시행되는 건지, 정말 살충제를 사기 어렵게 건지, 취재기자들과 함께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기후부 출입하는 최다희 기자, 정말 다음 달부터 약국에서 살충제를 못 사는 겁니까?
Q. 다음 달부터 살충제 구매 불가?
Q. 갑자기 왜 이런 제도?
Q. 현장에서는 왜 혼란이?
Q. 승인·판매 중단 살충제 종류는?
Q. 이미 사놓은 살충제는 버려야하나?
Q. 모기기피제도 판매 중단?
Q. 정부 승인 제품이면 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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