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공식품인 스테비아 토마토를 일반 농산물로 오인하도록 부당 광고한 업체 15곳과 위생관리 기준을 위반한 업체 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스테비아 토마토는 세척한 방울토마토에 식품첨가물이 포함된 침지액을 주입한 가공식품으로, 일반 농산물인 토마토와 다릅니다.
하지만 적발된 업체들은 '스테비아 토마토'를 농산물인 것처럼 '스테비아 농법', '천연당분' 등의 표현으로 온라인 쇼핑몰에 광고했으며 이를 통해 8억 6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약처는 스테비아 토마토의 경우 보관 중 쉽게 물러질 수 있고 감미료 맛이 변해 쓴맛이 나타날 수 있어 보관 방법을 준수하고 소비기한 내에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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