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은 쌀값 하락 방지와 시장 안정을 위해 다음달부터 쌀 7만7천t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당정협의를 갖고 이런 내용의 '쌀 수급 안정대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추가 수매를 위한 비용은 일단 농협중앙회 자금으로 매입하고, 관련 비용은 2016년 이후 예산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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