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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변호사' 1천500명…월 평균 상담 50건

마을변호사가 제도 도입 2년 만에 1천500명을 넘어섰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정부가 위촉한 마을변호사는 전국 1천412개 읍·면에 1천500명을 넘어섰고, 월 평균 상담건수도 지난해 26건에서 올해는 50건으로 늘었습니다.

마을변호사는 변호사 사무실이 없는 시골마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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