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학부모와 온라인으로 소통하기 위해 '메르스 안심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들은 메르스에 관한 질문을 페이스북과 교육부 블로그에 올릴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온라인 소통 채널 개설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서 공부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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