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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물 설정 및 트렌디한 대화 돋보여
'신 사임당'과 그의 아들 '율곡 이이'를 가상인물로 설정한 아이디어의 기발함이, 낡고 오래된 영상과 어울려 더욱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개콘 등에서 차용한 트렌디한 대화도 프로그램을 보다 흥미롭고 친근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단, 소스영상 활용시, [대한뉴스]라는 출처를 명기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