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열심히 땀 흘리며 일하는 일터에서 뜻하지 않게 크고 작은 사고로 다치거나 장해를 입기도 하는데요.
산재 근로자가 될 경우 오랜 치료와 남은 장해 때문에 직장으로 복귀하기는 어렵기만 합니다.
이렇게 재취업이 어려운 산재 근로자들을 위해 정부가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점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근로복지공단 산재재활국 박귀단 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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