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서울스튜디오 김초희입니다.
늦은 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새로 나온 잎들이 띤 연한 초록빛을 신록이라고 하는데요.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가족과 함께 신록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숲길 50곳을 선정했습니다.
정장훈 국립공원 관리공단 홍보실장과 함께 힐링이 되는 숲길 산책을 해보려고 합니다.
실장님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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