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확산되는 메르스 사태 대응을 위해, 예정된 미국 방문을 전격 연기했습니다.
국민안전을 최우선에 둔 대통령의 결정과 앞으로의 정책방향.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 김초희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선택은 외교보다 내치였습니다.
예정됐던 한미정상회담을 전격 연기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메르스 대책을 직접 챙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 정군기 홍익대 교수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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