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남측구간 철도가 복원됩니다.
광복 70년을 맞아 정부가 단절됐던 구간을 복원키로 했고, 오늘 착공식을 갖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간판을 보면 마음이 많이 저립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정부가 경원선 복원을 결정했고, 오늘 착공하게 됐는데요.
경원선 복원사업이 남북관계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까요?
통일준비위원회 민간위원이신 고려대 유호열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