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정책 오늘, 계속해서 해외 문화PD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네,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해외문화PD를 생방송으로 직접 연결해볼텐데요.
김용민 앵커, 요즘 연말인데..연말 하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세요?
아무래도 연말의 꽃은 송년회 아니겠습니까?
이런 마음이 저 뿐만은 아닐 것 같은데, 연말인 요즘 헝가리에는 어떤 소식이 있는지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의 '채송이' 문화PD 연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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