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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최대 화두인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인 일명 프라임 사업이 확정되면서 주요 대학들이 사업 준비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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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 프라임 사업을 통해 인력수급 불균형과 청년실업을 해결할 방침인데요.
교육부 이영 차관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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