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이달부터 국립대전현충원을 시작으로 장교와 병사묘역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 안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는 장교묘역 안장 공간 부족으로 병사묘역에 장교를 안장하기로 했으며 장군 묘역은 현행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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