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화에서 양측은 국제사회의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거듭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한미 양국간 긴밀한 공조하에 유엔 안보리에서의 조치를 포함하여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맥마스터 보좌관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중요한 문제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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