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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취재기사, 전화인터뷰, 영상인터뷰 등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현장감을 높인 종합뉴스

[본방송] 일요일 17시 00분

남북, 내일 당국회담 실무접촉…의제·시기 논의 앵커> 남북 당국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접촉이 내일 판문점에서 열립니다. 양측은 이번 접촉에서 당국회담의 의제와 시기 등을 논의합니다. 남북관계 개선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이 높은데요, 유진향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남북은 내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당국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접촉을 갖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김기웅 통일부 남북... 방송일자 : 2015.11.25
'아시아 문화허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늘 공식 개관했습니다. 개관을 축하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는데요. 현장에 정유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꿈과 희망을 품은 형상이 스크린 가득 채워집니다. 빛을 머금은 창조의 나무가 화면 속에 화려하게 구현됩니다. 문화융성의 새 터전이 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와 세계를 향해 활짝 문을 열었습니다. ... 방송일자 : 2015.11.25
여성소방관 최초 '여성 인명구조사' 탄생 앵커멘트>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구조대원을 늘리기 위해 국가에서 인명구조사를 양성하고 있는데요. 최근 실시된 제 9회 인명구조사 시험에서국내 최초로 여성 인명구조사가 탄생했습니다. 박수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매일 아침 출근하면 30kg에 육박하는 개인 장비를 차에 싣습니다. 지난 2013년 9월 소방사로... 방송일자 : 2015.11.25
정부 3.0으로 달라지는 실생활 [카드뉴스] 정부 3.0으로 달라지는 실생활 방송일자 : 2015.11.25
KTV 뉴스 (17시) (180회) 박 대통령, 포용적 성장·지역경제 통합 논의 주도 / "새마을운동, 지속가능개발 패러다임으로 진화" / 모레 당국회담 실무접촉…관계개선 '물꼬' / 내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 김영삼 전 대통령 장례위 2천222명 구성 / 연평도 포격도발 그 후 5년…현장을 가다 / 응급 의료체계 개편 권역 응급센터 2배로 [카드뉴스] 방송일자 : 2015.11.24
박 대통령, 포용적 성장·지역경제 통합 논의 주도 앵커> 이번 다자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는 구조개혁과 관련해 글로벌 모범국가로 인정 받는 등 다양한 성과를 냈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는 구조개혁의 글로벌 모범국가로 인정받았습니다. 지난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토대로 한 우리의 성장 전략이 GDP 제고 효과 1위로 평가... 방송일자 : 2015.11.24
"새마을운동, 지속가능개발 패러다임으로 진화"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대구에서 개막한 제2회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영상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영상메시지, 직접 보시겠습니다. 2015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와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으로 국민이 하나가 되어 빈곤을 이겨내고 나라를 일으켜 세운 ... 방송일자 : 2015.11.24
모레 당국회담 실무접촉…관계개선 '물꼬' 앵커> 남북 당국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접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당국회담 개최로 좀처럼 진전이 없던 남북 관계에 훈풍이 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당국회담 시기와 장소, 대표의 격과 의제 등이 논의됩니다. 당국회담은 장관급 회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장 민감한 부분은 수석대표의 ... 방송일자 : 2015.11.24
내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행합니다. 이 기간에는 기존의 시험 대신 수행평가 위주의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여정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필고사에 대한 부담 없이 동아리, 진로 탐색 등의 체험활동에 집중하는 자유학기제. 내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됩니다. 전화 int> 조... 방송일자 : 2015.11.24
김영삼 전 대통령 장례위 2천222명 구성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을 주관할 장례위원회가 2천22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정부는 유족 측과 협의를 거쳐 장례위원회 위원장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맡고 부위원장으로 정갑윤·이석현 국회부의장, 이정미 헌법재판소 수석재판관, 황찬현 감사원장, 홍준표 경남지사, 김봉조 민주동지회 회장 등 6명으로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문에는 반기문 유엔사... 방송일자 :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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