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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닿는 여기 어딘가 - 강원도 영월군

UHD영상미학 월요일 16시 00분

바람이 닿는 여기 어딘가 - 강원도 영월군

등록일 : 2023.05.08

영월의 봄의 싱그러움을 영상에 담아내고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하는 영월의 모습 그리고 금강공 원 내 라디오 스타 박물관 금강정 낙화암 그리고 젊은달와이파크를 영상에 담아내 잠시 휴식의 시 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금강정
1984년 강원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1428년(세종 10)에 김복항(金福恒)이 세웠다고 하나 영월제영(寧越題詠)에 의하면 장정공(莊靖 公) 이무가 영월군수로 있을 때 금강의 아름다운 경치에 반하여 사재를 들여 정자를 짓고 금강정이라 하였다고 한다.
퇴계 이황이 안동에서 춘천으로 가던 중 금강정에 들러 지은 것으로 보이는 「금강정」이라는 시(詩)도 전하고 있다.
한편, 우암 송시열(宋時烈)도 1684년(숙종 10)에 금강정에 주위로 펼쳐지는 절경을 바라보며 『금강정기(錦江亭記)』를 썼다.
건축형식은 앞면 4칸, 옆면 3칸의 익공계(翼工系)의 겹처마 팔작지붕건물이다.
정자의 바닥은 우 물마루이며 출입하는 칸을 제외한 나머지 칸에는 머름이 둘러져 있다.
정자 안에는 이승만(李承 晩) 전 대통령의 친필인 ‘금강정(錦江亭)’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낙화암
영월에 유배되었던 단종(端宗)이 1457년(세조 3) 10월 24일 17살의 나이로 승하하자 단종을 모시던 궁녀와 시종들이 이 절벽에 올라 금장강(錦障江, 동강)에 몸을 던져 자결하였다고 전해진다. 일설에 의하면 단종의 시신도 이곳에서 강으로 던져졌다 한다.
1742년(영조 18) 낙화암 근처에 사당 민충사(愍忠祠, 강원도문화재자료 제27호)를 지어 궁녀들의 넋을 위로하였다.
당시 영월부사 홍성보(洪性輔)가 절벽 위쪽에 ‘낙화암(落花巖)’이라는 비석 을 세웠는데 그 비석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었고, 현재의 비석은 1912년 다시 세운 것이다.
금강공원의 금강정(錦江亭, 강원도문화재자료 제24호)에서 동쪽으로 약 200m 거리에 비석이 놓여 있다.
한편 2008년에 비석과 금강정 중간 지점의 절벽 약 10m 아래 지점에서 ‘낙화암’이라 새겨진 오래된 암각문이 발견된 바 있다

라디오스타박물관
라디오스타박물관은 라디오의 탄생에서 발전에 이르는 라디오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라디오 방송 제작을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 박물관이다.

젊은달와이파크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복합미술공간으로 2019년 6월 14일 개관하였다.
2014년 설립된 술박물관인 술샘박물관이 운영되지 못하고 수년 간 방치된 것을 강릉 하슬라아트월드에서 기획하여 공간디자이너 최옥영(1959~)이 도시재생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재생 과 순환’이라는 주제로 재구성한 곳이다.
기존 술샘박물관 건물의 내벽과 천정을 모두 철거하고 미술관 공간이 연결된 것이 젊은달 와이파크이다.
술샘박물관이 사용하던 부지 26,270m²에 붉은 대나무, 젊은달미술관 1~5관, 바람의 길, 목성, 붉은 파빌리온 1, 2관, 플레이 스페이스가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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