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브라질과의 다양한 문화교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브라질이 남미의 한류 1번가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한류를 비롯한 브라질 속의 다양한 한국 소식, 서지민 브라질 해외문화 PD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
해외문화 PD가 활동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문재인 정부가 출범을 했죠.
먼저 브라질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질문2>
그렇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문화교류 소식 살펴볼 텐데요.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특집 생방송이 있었다고요.
왜 이런 방송이 기획된 건가요?
질문3>
한국을 알리는 특별 생방송이니 만큼 시청자들의 반응은 어떤지, 또 참여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 지 궁금합니다.
질문4>
최근 보도에 따르면 상파울루 시에서 8월 15일을 ‘한국의 날’로 지정했다고 하는데요.
상당히 뜻 깊은 일이 아닌가 싶어요.
질문5>
이와 관련한 기념행사도 열렸다고 하는데요.
어떤 행사인가요?
질문6>
상파울루 근교 삐라시카바에서 다문화축제가 열렸는데 한국 부스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구요.
자세히 어떤 축제인가요?
질문7>
최근 세계 각국에 있는 해외문화 PD들이 세계 곳곳의 광장을 촬영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브라질에선 어떤 광장을 주목해야 할까요?
질문8>
마지막으로 앞으로 예정된 한국 브라질 문화교류 행사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브라질 상파울루 시에서 ‘한국 문화의 날’을 정식으로 지정한 만큼, 앞으로 더 활발한 문화 교류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