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 1천842명···다음주 하반기 접종 본격화

회차 : 888회 방송일 : 2021.07.22 재생시간 : 02:35

최대환 앵커>
최근 귀국한 청해부대 코로나19 확진자가 통계에 포함되면서 국내 신규 확진자가 1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부터 비수도권에 대한 방역이 강화되는 가운데 다음주부터는 하반기 백신접종이 본격화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우선 전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2일) 0시 기준으로 어제(21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842명입니다.
어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하루 만에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국내에서 1천533명이 나왔고,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이 포함돼 국외유입은 307명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94명, 경기 363명 등 수도권이 987명입니다.
부산 102명, 경남 90명 등 비수도권 확산도 계속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당국은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했는데요.
오늘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등록된 공연장 외에 체육관이나 공원에서 열리는 공연은 모두 금지됩니다.
아울러 수도권에 적용 중인 거리두기 4단계가 25일까지로 예정됐는데요.
방역당국은 관계부처, 전문가와 협의를 거쳐 이르면 내일, 늦어도 일요일에 연장 여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최대환 앵커>
네, 그리고 50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예약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의 접종상황도 정리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네, 현재까지 1차 접종자는 1천658만 명으로 32.3%의 접종률을 기록했고요.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672만 명, 접종률은 13.1%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저녁 8시부터 50~54세와 55~59세 중 해당기간에 예약을 하지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접종 예약을 받고 있는데요.
초반 한때 누리집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 달리 지금은 원활한 모습입니다.
이어 다음주부터는 하반기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됩니다.
26일부터는 다음 달 14일까지 55~59세 접종이 시작됩니다.
대상자는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게 됩니다.
같은 날 대기업 사업장 자체 접종도 시작됩니다.
초등학교 3~6학년과 중등 교직원 대상 접종은 28일 시작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