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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은?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은?

등록일 : 2024.02.05 11:02

김용민 앵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명대를 기록하며 출생아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격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강민지 앵커>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보건복지부 김현준 인구정책실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현준 /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0.7명대 수준으로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저출산 문제, 어느 정도 심각한 상황인가요?

강민지 앵커>
이렇게 날로 심각해 지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우선 올해부터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등 비용지원이 늘어난다고요?

김용민 앵커>
맞벌이 부부 등 일하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정책도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민지 앵커>
한편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가 오는 7월부터 첫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김용민 앵커>
이와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해 주거지원과 일? 가정양립 제도는 어떻게 바뀌는지도 궁금한데요?

강민지 앵커>
저출산과 함께 고령화 사회 또한 가속화 되면서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주요 내용, 어떻게 되나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올해 7월부터 2년 간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시행되는데요.
내용과 기대효과, 어떻게 되나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보건복지부 김현준 인구정책실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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