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관련 회의를 국가정책 컨트롤 타워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내외 상황이 실시간 변화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매주 회의를 개최해 국무위원 모두가 원팀으로 주요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민앵커>
회의에서는 설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26만 5천여 톤을 공급하고,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설 민생안정책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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